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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부품 국제표준 및 KS 인증 추진
등록일 2019-04-05 오전 11:37:19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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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계 수소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수소 연료전지, 부품 등에 대한 국제표준 획득 및 KS 인증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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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로드맵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
1월 발표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기반으로 수소경제표준포럼을 비롯한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국제표준화 동향, 산업계 표준화 수요 등 대내외 표준화 동향을 고려해 작성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건설기계 등 연료전지 활용분야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총 15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는 수소분야 전체 국제표준의 약 20% 이상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드론·선박·건설기계 등 8트라이젠 연료전지 등 4재생전력연계수전해, 유량계측기 등 3건이 추진된다.


또한
, 수소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의 보급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충전소 밸브·압축기 등 안전부품, 가정·산업용(지게차 등) 연료전지 제품 등을 중심으로 총 30건이 KS인증 품목으로 지정된다.


고압수소의 충전양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수소충전기 계량기의 경우 충전기 계량오차 평가기술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법정계량기로 지정된다.


국표원은 이번 로드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수소관련
R&D 수행시 국제표준과 연계해 2020년부터 10년간 20개 이상 과제를 통해 국제표준의 제안, 등록까지 전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과 학·연전문가를 매칭하는 표준매치업(Match up)’ 사업을 통해 산업계의 국제표준화 활동지원 및 표준전문가를 육성하고 시험·인증 기반도 마련한다. 이밖에도 2020년 수소기술(ISO)총회 개최, 오는 6월 수소국제표준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제표준화 강화를 위한 분위기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국표원은 표준화 전략 로드맵 이행을 통해 우리나라가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까지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수소기술 국제표준 경쟁력 4위권의 선도국가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시장형성 초기인 수소산업에서, 우리가 강점을 가진 기술들을 국제표준으로 반영해 세계시장 선점 기회를 갖고, 안전성이 보증된 인증 제품·서비스를 확산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amenews.kr/news/view.php?idx=39064